갤러리 카테고리 신장암 등록일 2011-05-27 vitamin 70세의 남자 환자는 우측 신장암으로 진단받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간과 폐로 전이가 되었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의 기존의 치료를 받지 않고 비타민 C 치료를 받았다. 주 2회 30g씩 정맥주사를 받아 6주가 지나니, 환자의 임상증상이 호전되고 전이된 암 크기도 줄어들었다. 그 후 환자는 암이 아예 없어지고 14년 동안을 더 살았으며,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리오단박사 연구소 자료) 이전글 췌장암 다음글 결절성 다발성 동맥염(면역질환)-국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