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1997년 10월, 70세의 남자 환자는 췌장암으로 진단받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 당시 이미 복강 내로 전이된 소견이 보여 다시 배를 닫았다.
그 후 환자는 3개월 동안 항암제 치료를 했으나 호전이 없었고, 종양 표시자인 CA19-9 7400U/ml(정상<33)로 매우 높았다.
그래서 환자는 비타민 C를 15g에서 시작하여 75g까지 용량을 올려 주 2회 맞았다. 비타민 C 치료 후 수치는 정상으로 떨어졌다.
1998년 4월, 치료를 중단한 후 환자는 6월 4일에 사망했다.
(리오단박사 연구소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