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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감소증 환자 치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작성자 염창환
조회조회수 1,309 회 작성일 23-12-21 10:41

본문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이란 자가항체 또는 기타 면역기전에 의해 혈소판이 비장 등에서 파괴되는 질환으로, 임상적으로는 말초혈액에서 혈소판 감소증과 출혈 경향이 현저히 증가된 소견을 보인다.

일반적인 치료는 다음과 같다.

치료

1. 혈소판 수치가 너무 낮으면 응급으로 혈소판 수혈을 받는다.

2. 약물 치료에는 스테로이드, 면역글로불린요법, 항암제(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빈카알칼로이드(vinca alkaloid) 등) 등이 있다.

3. 약물치료에 실패한 경우 비장절제술을 받는다. 비장절제 후에는 세균감염에 취약해지므로 예방접종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외 치료로 비타민 C 고용량 요법이 있다.

내년에 비타민 C 수용체 검사를 하고 수용체가 높으면 비타민 C 치료를 받으면 좋을 것 같다.

다음은 비타민 C 치료로 효과를 본 임상 사례이다.

임상사례 1

23세 여자 환자는 만성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으로 스테로이드와 면역억제제 치료를 받았으나 실패하였다. 그 후 그녀는 비장절제술을 받았고, 일시적으로 혈소판 증가를 보였다. 얼마 후 다시 혈소판은 떨어졌다. 그녀는 비타민 C를 복용하였고, 4개월 후 혈소판 수치가 200,000 이상 상승하였다. 비타민 C 복용에 따른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다. (Nomura S, Yanabu M, Soga T et al. Chronic ITP with a remarkable response to vitamin C administration after splenectomy. Rinsho Ketsueki 1990: 31(4): 523-4)


임상사례 2.

34세 남자 환자는 2년전 종합검진에서 혈소판 수치가 71,000으로 "내과적 확인 진료 요망"이 나왔으나 아무런 증상이 없어 무시하고 지내다가 1년 전 다시 받은 종합검진에서 46,000으로 나왔다 00 대학병원에서 진료 받은 결과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으로 나왔다. 2003년 10월~12월간 3차례 입원을 거치면서 스테로이드, 다나졸, 칵테일요법, 글로블린 등을 받았지만 수치는 오히려 떨어져 20,000로, 수혈 받거나 컨디션 좋을 때만 4만대를 간신히 유지하였다. 그래서 그는 주치의로부터 비장절제술을 권유받았다. 환자는 고향 선배의사로부터 비타민 C 권유를 받아 2004년 1월부터 경구로 비타민 C를 6g 이상 복용하기 시작하였다. 복용을 시작하자 혈소판은 상승하기 시작하여 2주 만에 10만 이상 유지하였다. 그러나 그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담배를 많이 피우게 되면 혈소판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관동의대 명지병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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