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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가 몸에 저장되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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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vitamin
조회조회수 4,431 회 작성일 06-06-10 13:50

본문

▶네. 그렇습니다. 
 ▶몸의 각 부분마다 비타민 C가 저장되는 양은 다릅니다. 
 ▶비타민 C 제제를 복용하는 사람의 비타민 C 저장량을 조사해 보니, 일반적인 식사로만 비타민 C를 섭취하는 사람의 2배에서 3배에 이르는 높은 농도로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비타민 C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동물은 신체 조직의 비타민 C 농도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 상태 즉 ‘포화'되어 있습니다. 충분히 있다는 말이지요.
양동이에 담긴 물에 비유하자면, 양동이에 물이 철철 넘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식사로 권장량 정도의 비타민 C를 섭취하고 있는 사람은, 양동이에 물이 1/2에서 1/3 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분들은 물론 괴혈병에는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괴혈병의 가장 초기 증상은 바로 ‘피곤'입니다.
 ▶이유없이 피곤하고, 지치고, 코피가 나기도 하고, 그러나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 분들. 현대 의학에서는 ‘건강'하다고 하지만, 실은 건강과 병의 중간 지점에서 병을 향해 가고 있으신 것이 아닌지 걱정해 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이렇게 병은 아니지만 건강한 것도 아닌 경우, 잠재적인 비타민 결핍증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렇게 이미 모자란 상태에서 몸에 충분히 저장되고도 남을 만한 양의 비타민 C를 섭취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100-200mg보다 훨씬 많은 양을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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