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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의 싸움 선봉장은 비타민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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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염창환
조회조회수 2,507 회 작성일 23-12-26 11:34

본문

암(cancer)이란 용어는 “비정상적인 세포들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되는 상태”를 말하는데,

이러한 암은 이미 기원전 400년경 히포크라테스 시절부터 기술되어 오고 있다.

그러면 과연 암에 걸리는 것은 운명일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그렇지 않다.

유전적인 요인이 있어도 환경. 식생활 등 암 유발을 촉발하는 인자가 방아쇠 역할을 할 때 비로소 암에 걸린다. 결국 생활습관병과 같이 '내가 만든 질환'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암은 비정상적인 세포가 통제를 벗어나 무제한으로 증식하고 확산되어 인체에 변화를 주는데,

종양 세포가 1억 세포 이하일 경우는 잘 발견이 안 되며 보통 20-100억부터 암의 위치와 증상에 따라 진단이 가능하다.

그리고 1조 이상일 때는 상당히 진행된 단계로 이야기한다.

암세포와 정상세포는 크게 4가지 차이점이 있다.

첫째는 클론성으로 암 조직을 이루는 수많은 암세포들이 하나의 세포로부터 기원하였다는 사실이고,

둘째는 자율성으로 암세포는 주위 환경의 정상적인 생화학적, 생물학적 영향에 의해 분열 및 증식이 조절되지 않는다는 점이며,

셋째는 역형성으로 암 조직은 정상조직에서 볼 수 없는 조화된 세포의 분화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끝으로 넷째는 전이된 암세포는 원 발암 조직으로부터 떨어져서 신체의 다른 부위로 퍼지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이다.

만약 이 넷째 특성만 없어도 암으로 인한 사망은 크게 문제가 안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4번째 특성을 해결하지 못해서 번번히 암과의 싸움에서 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언젠가는 우리가 암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순간이 올 것이고,

그 성봉장은 누가뭐래도 비타민 C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이유는 비타민 C는 암의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모든 과정에서 관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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