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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치료인 메트포르민 복용시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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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염창환
조회조회수 2,683 회 작성일 23-12-19 22:32

본문

최근에 혈액검사상 신장기능이 나빠져서 내원한 환자분이 있었다.

환자는 암 수술과 항암제 치료를 받은후 추적관찰중이다.

암재발에 대한 걱정으로 대사치료를 한다고 메트포르민을 복용하였다.

1개월정도 복용후 혈액검사상 크레아티닌 수치가 올라가고, 사구체여과율이 60 이하로 떨어졌다.

약을 끊으라고 설명을 했다.

그리고 끊은지 2주만에 다시 혈액검사를 시행한 결과 정상으로 돌아왔다.

최근에 메트포르민을 암예방 목적으로 복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그런 경우 반드시 혈액검사를 통해서 확인해야한다.

즉 복용후 1개월후에 검사를 해보고, 괜찮으면 2개월후, 그리고 괜찮으면 3개월마다 해보는 것이 좋다.

메트포르민의 부작용은 다음과 같다.

1. 이 약은 대부분 신장으로 배설되고, 이 약의 축적으로 인해 젖산 산증을 유발하여 신기능의 장애를 유발할수 있다.

2. 비타민 B12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 시 비타민 B12가 결핍될 위험이 있다.

비타민 B12의 결핍은 악성 빈혈을 유발한다.

3. 흔한 부작용으로는 위장관장애가 있다.

4. CT 조영제 촬영시 검사 전후로 48시간까지 투여를 중지하여야 하는데 요오드계 조영제는 신기능을 저하시키고,

이로 인해 신장으로 배설되는 메트포르민의 젖산 산증 유발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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